낭만주의 시대의 프랑스 오르가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알레한드레 길망(Alexandre Guilmant 1837-1911)이 1902년 매년 열리는 파리 컨저버토리의 트롬본 클래스 경연을 위해 그가 주로 연주하고 작곡하는 오르간 곡이 아닌 트롬본을 위해 작곡한 교향곡 op. 88과 교향곡 렉처의 헨레 악보집입니다.
트롬본의 주요 레퍼토리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트롬본과 피아노가 함께 기보된 본책과 트롬본만 기보된 분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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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ceau symphonique and Morceau de lec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