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고전주의와 초기 낭만주의가 교차하는 시대의 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1828)가 말년인 1828년 작곡한 마지막 실내악 작품으로 현악 4중주 구성에 비올라 2를 더했던 일반적인 구성이 대신 첼로 2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첼로 5중주"라고도 불리는 현악 5중주 C장조 op. 163 D 956의 헨레 악보집입니다.
슈베르트 사후인 1850년 초연되고 3년 후인 1853년 출판되었으며 슈베르트를 대표하는 실내악 작품이자 실내악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바이올린 1, 2, 비올라, 첼로 1, 2 악보 이렇게 다섯 권의 분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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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 Quintet C major D 956 op. post.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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