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체코의 서부 지역인 보헤미아에서 18세기부터 19세기 초까지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바이올린 소나타 대표작을 두 권으로 정리한 헨레 악보의 2권입니다.
벤다, 슈타미츠, 뒤섹, 반할 등 당시 유럽 전역에서 유명했던 작곡가들로 지금은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이름에 가려졌지만 여전히 바이올린 소나타만큼은 높이 평가받는 보헤미아의 대표 바이올린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바이올린과 피아노가 함께 기보된 본책과 바이올린 악보 분책 이렇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Contents -

Johann Ladislaus Dussek
Violin Sonata B flat major op. 69,1
  바이올린 5 중

Joseph Mysliweczek
Violin Sonata D major
  바이올린 3 하

Joseph Anton Steffan
Violin Sonata B flat majeur (First Edition)
  바이올린 4 중

Johann Baptist Vanhal
Violin Sonata d minor op. 43,3
  바이올린 4 중

(난이도: 하 1 - 9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