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rray Spivack은 무성영화 시절 최초로 사운드트랙에 참가했던 드러머들 중의 하나입니다.
그는 1930년대부터 199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퍼커션을 가르쳤습니다.
핸드 테크닉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던 그는 1992년 제자였던 Louie Bellson의 제안으로 레슨 영상을 찍게 됩니다.
이 DVD에는 Murray Spivack이 선생님, Louie Bellson이 학생으로 출연하여 그립, 스트로크, 모션 등에 중점을 둔 다양한 루디먼트 강의가 담겨있습니다.
Louie Bellson 외에도 Murray Spivack의 다른 두 제자(David Garibaldi와 Peter Donald)가 출연하여 그들의 스승에 대한 깊은 애정과 존경을 말하고 있습니다.
Louie Bellso과 David Garibaldi의 인상적인 드럼 솔로 연주도 실려있습니다.
러닝타임 7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