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i Hendrix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수십년 간, 많은 책들이 그의 인생, 사랑, 약, 돈, 그리고 혼란스러움 등을 다루어왔습니다.
그러는 동안, 그의 음악에 대한 평가는 조용하게 커져왔습니다.
이 책은 과연 무엇이 Hendrix의 음악을 그렇게도 훌륭하게 만들었는지를 조명함으로써 그의 작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자인 Keith Shadwick은 독특한 관점으로 뮤지션으로서의 헨드릭스를 1960년대의 시작에서부터 따라가면서 그의 집중적인 리스닝과 배움의 과정을 쫒아 Experience의 전성기까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큰 사이즈의, 세부까지 파고드는 이 책은 헨드릭스가 어떻게 제어력을 잃었는지를 과감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결론짓고 있습니다. 헨드릭스의 장비에 대한 부록이 실려있습니다.
풀컬러의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멋진 사진들이 곁들여있습니다.
길고도 자세한 내용의 이 책은 헨드릭스의 팬이라면 정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Contents -
Introduction
Seattle, The Place And The Music
A Seattle Boy
Music In The Air
Strike Up The Band
The Last Train To Clarksville
Highways To Hell And Back
Do The New York Scuffle
The Birth Of Jimi Hendrix
Live In Paris In London
Get Experienced
From Marylebone To Monterey
Turning On The Axis
The Road To Electric Ladyland
America Calling
The Sun Ain't Rising
Playing With The Massed Alberts
Jam Today, No Experience Needed
All Systems Stop
Miles Of Trouble
Burning Bridges
Too Much Too Late
Hendrix Gear
Endnotes / Discography / Index / Acknowledg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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