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의 세레나데 op. 41은 그의 플룻,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 op. 25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op. 41은 베토벤이 직접 만든 것이 아니라 아마도 작곡가인 Franz Xaver Kleinheinz가 편곡한 것인데 베토벤은 "이 작품을 보고 일부 패시지를 확실히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극찬에 힘입어 op. 41은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지금도 많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플룻 파트는 바이올린으로도 연주 가능하며 플룻(바이올린)과 피아노가 함께 기보된 본책과 플룻(바이올린)만 기보되어 있는 분책 이렇게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ditor: Egon Voss
Fingering: Klaus Schi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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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de op. 41 for Piano and Flute (Violin)
   medium (Level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