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정 오르간 연주자로 활동하면서 요한 세바스찬 바흐 등을 가르치기도 했던 바로크 시대의 독일 작곡가 파헬벨의 대표작이자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멜로디로 알려진 "3대의 바이올린과 통주저음을 위한 캐논과 지그 D 장조" 헨레 악보집입니다.
바이올린 1, 2, 3과 쳄발로 (하프시코드)가 함께 기보된 본책과 바이올린 1만 기보된 분책, 바이올린 2만 기보된 분책, 바이올린 3만 기보된 분책, 통주저음 (Basso continuo)만 기보된 분책 이렇게 다섯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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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und Gigue for three Violins and Basso continuo D maj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