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엔리케 그라나도스(Enrique Granados 1867-1916)의 걸작이자 스페인의 낭만주의 피아노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 받는 1912년 작품 고예스카스 중 4번 Quejas o la maja y el ruisenor(비탄, 또는 처녀, 그리고 나이팅게일)만 따로 뽑은 헨레 피아노 악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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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uejas o la maja y el ruiseñor
  7 상

(난이도: 하 1 - 9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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