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앰프가 풀볼륨으로 찌그러졌을 때 나오는 따뜻한 빈티지 사운드의 오버드라이브 페달입니다.

1975년 캘리포니아의 할인마트에서 200개 정도를 주문해서 만들었던, 그리고 훗날 가장 훌륭한 오버드라이브 페달로 여겨지게 된 제품들의 사운드를 충실히 재현한 페달입니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품질이 그만큼 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이미 미국에서도 많은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판매되고 있습니다.

"싸구려 페달들에서 나는 날카롭고 찢어지는 소리가 전혀 없다"

"이 가격에 도대체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사운드가 정말 좋다"

"기대 안하고 샀는데...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위와 같은 리뷰는 미국 리뷰 사이트나 온라인 악기 판매 사이트들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야무진 디자인에 LEVEL, TONE, OD의 단순한 컨트롤로 구성되어 있으며 밝은 파란색 LED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컨트롤

LEVEL: 출력 볼륨의 레벨을 설정합니다.

TONE: 톤을 설정합니다.

O.D.: 오버드라이브의 양을 설정합니다.